6/14(일) 16:30 · 시글루 잠실 · 정원 4명 · "잠실 시글루에서 팬텀 스레드 보실 분"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다니엘 데이-루이스 주연의 를 잠실 시글루에서 함께 보실 분들을 찾아요. 제90회 아카데미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으로, "숨막힐 듯한 아름다…
일시: 6/14(일) 16:30
장소: 시글루 잠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84 지하1층 103호)
제안: 빛 (패션MD)
seoul, 영화·공연, 일요일
"잠실 시글루에서 팬텀 스레드 보실 분"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다니엘 데이-루이스 주연의 를 잠실 시글루에서 함께 보실 분들을 찾아요. 제90회 아카데미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으로, "숨막힐 듯한 아름다움"이라는 평을 받은 영화예요. 195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드레스메이커와 그의 뮤즈 사이의 관계를 그리는데, 단순한 로맨스라기보다 두 사람이 서로를 어떤 방식으로 필요로 하는지를 천천히 파고드는 영화라 보고 나서 할 말이 굉장히 많아지는 작품이에요. 조니 그린우드의 OST도 영화 내내 분위기를 완벽하게 받쳐줘요. 시글루 잠실은 돌비 수준의 사운드와 큰 화면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으로, 방문자들이 "일반 영화관보다 더 좋았다"고 할 만큼 음향이 특히 좋아요. 이런 공간에서 보면 이 영화의 사운드와 미장센을 훨씬 깊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관람 후 두 주인공의 관계를 어떻게 읽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