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목) 19:20 · 블루캣 · 정원 4명 · 제가 좋아하는 공간인 블루캣에는 매달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인 [월간블루캣]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사노바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보사노바 음악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있어 동행 열어봅니다 😁 프로그램 설…
일시: 6/25(목) 19:20
장소: 블루캣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1길 41 지하1층)
제안: 성보 (공공홍보 마케팅 솔루션기획담당)
seoul, 음악·페스티벌, 목요일
제가 좋아하는 공간인 블루캣에는 매달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인 [월간블루캣]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사노바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보사노바 음악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있어 동행 열어봅니다 😁 프로그램 설명으로 동행 소개 갈음하겠습니다 --------------- 보사노바: 나른한 혁명의 밤 이번 월간블루캣은 1950년대 후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낭만에서 피어난 '보사노바(Bossa Nova): 나른한 혁명의 밤'을 주제로 전개됩니다. 정열적인 전통 삼바의 열기를 덜어내고, 아파트 화장실에 숨어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 리듬을 잘게 쪼개며 탄생한 주앙 질베르투의 우아한 혁명부터, 이파네마 해변의 바(Bar) 냅킨에서 쓰여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명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보사노바가 남긴 나른하고 눈부신 궤적을 쫓아갑니다. '웅얼거리는 음치'라는 혹평마저 화성학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역사상 가장 우아한 디스(Diss)로 맞받아친 거장들의 이야기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독창적인 낭만이 되는 음악의 마법을 만나보세요. 📖프로그램 개요 ・ 일정: 2026년 6월 25일(목), 7월 9일(목) - 총 2회 진행 ・ 시간: 19:30 ~ 21:00 ・ 장소: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1길 41, 페즈(FEZH) B1 블루캣 ・ 입장료: 5,000원 🕯 프로그램 구성 Session 1: Bosa Nove Talk - 보사노바의 탄생부터 현대 대중음악까지 1. 보사노바의 탄생과 황금기 화장실에서 탄생한 혁명적 리듬이 비틀즈를 꺾고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기까지의 극적인 서사를 만나봅니다. 2. 현대 대중음악에 스며든 보사노바 빌리 아일리시부터 아이유까지, 현대 팝과 로파이(Lo-Fi) 비트에 세련되게 스며든 보사노바의 흔적을 살펴봅니다. 3.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아름다움 평론가들의 혹평을 우아한 디스로 맞받아친 명곡을 통해, 불완전함이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낭만을 느껴봅니다. Session 2: JBL 하츠필드 & 맥킨토시 MC275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