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담은 것들

6/14(일) 18:00 · 한공간 · 정원 5명 · "좋아하는 장면을 눈에 담아두는 방식, 각자 다르지 않으세요?" 전시에서 마주친 작품이든, 여행지의 풍경이든, 일상 속 한 컷이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붙잡아두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요즘 인상 깊었던…

일시: 6/14(일) 18:00

장소: 한공간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78 1층 102호)

제안: 밍더 (검진센터 방사선사)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좋아하는 장면을 눈에 담아두는 방식, 각자 다르지 않으세요?" 전시에서 마주친 작품이든, 여행지의 풍경이든, 일상 속 한 컷이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붙잡아두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요즘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연남동 골목 안쪽의 한공간은 메뉴판에 없는 메뉴들이 따로 있는 퓨전 요리 공간이에요. 시그니처인 유자 유린기는 상큼한 유자 향이 기분 좋게 감돌고, 양고기 전병 플레이트는 한 번 먹어보면 꼭 다시 찾게 되는 맛이에요. 한공간 유자 막걸리나 생맥주 한 잔 곁들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길어져요. "요즘 눈에 들어온 것들"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봐요. 최근 다녀온 전시나 공연도 좋고,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서로의 취향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저녁이 될 것 같아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