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토) 18:00 · 와인바 블랑루즈 합정 · 정원 4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계획했던 건 아니었던 분 있으세요?" 드라마 작가를 꿈꾸다 공무원이 되거나, 연구자를 꿈꾸다 강의가 좋아서 방향을 바꾸거나. 생각했던 길과 지금 걷는 길이 다른데, 그게 꼭 나쁜 건 아닌…
일시: 6/20(토) 18:00
장소: 와인바 블랑루즈 합정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9 2층 202호)
제안: 자두 (일반행정 공무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계획했던 건 아니었던 분 있으세요?" 드라마 작가를 꿈꾸다 공무원이 되거나, 연구자를 꿈꾸다 강의가 좋아서 방향을 바꾸거나. 생각했던 길과 지금 걷는 길이 다른데, 그게 꼭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각자 어쩌다 지금 여기에 왔는지, 그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합정역 도보 4분 거리의 블랑루즈는 직접 재배한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파밍 투 테이블 콘셉트의 와인 다이닝바예요. 직접 뽑은 생면 파스타와 프리미엄 육회 타르타르가 시그니처인데, 와인 한 잔과 함께하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더라고요. 원래 꿈이 뭐였는지, 지금 일에서 예상 밖으로 좋아하게 된 것은 무엇인지, 요즘 새로 시작한 것은 있는지도 같이 나눠봐요. 거창한 커리어 토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어쩌다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는지, 그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거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