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말고 지금

6/15(월) 19:30 · 노이이탈리안하우스 · 정원 4명 · "원래 하려던 것과 지금 하고 있는 것, 꽤 다른 편이에요?" 처음 그린 그림과 지금 사는 모습이 꼭 일치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오히려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다 보니 더 재밌는 것들을 발견하기도 하잖아요.…

일시: 6/15(월) 19:30

장소: 노이이탈리안하우스 (서울 용산구 신흥로 28 1층)

제안: 지수 (아웃도어 매장직)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원래 하려던 것과 지금 하고 있는 것, 꽤 다른 편이에요?" 처음 그린 그림과 지금 사는 모습이 꼭 일치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오히려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다 보니 더 재밌는 것들을 발견하기도 하잖아요. 지금 하는 일에서 보람을 찾은 이야기, 혹은 다음에 해보고 싶은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해방촌 골목 안쪽의 노이이탈리안하우스는 호주식 이탈리안 스타일의 생면 파스타 레스토랑이에요. 1++ 한우를 쓴 비프 타르타르, 부라타 카프레제처럼 재료에 공을 들인 메뉴들이 인상적이고, 감베로니나 이베리코 파스타도 꼭 한번 먹어봐야 할 시그니처예요.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저녁 공기 맞으며 이야기 나누기 딱 좋아요. 요즘 몰두하고 있는 것, 원래 계획엔 없었는데 시작하게 된 것, 어떤 이야기든 환영이에요. 처음 만나는 자리지만 대화 소재가 넘칠 것 같아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벌써 궁금해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