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빈집

6/15(월) 19:30 · 와인바 빈집 · 정원 5명 · "요즘 새롭게 꽂힌 것, 하나쯤 있으세요?" 하나에 빠지면 꽤 깊이 파고드는 편이라거나, 눈에 안 보이는 감각에 오히려 더 끌린다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무언가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 이야기를 나눠봐요. 요즘…

일시: 6/15(월) 19:30

장소: 와인바 빈집 (서울 중구 수표로 42-7 2층)

제안: 제이드 (콘텐츠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요즘 새롭게 꽂힌 것, 하나쯤 있으세요?" 하나에 빠지면 꽤 깊이 파고드는 편이라거나, 눈에 안 보이는 감각에 오히려 더 끌린다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무언가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 이야기를 나눠봐요. 요즘 디깅 중인 것, 최근 새로 시작했거나 다시 꺼낸 것도 좋아요. 을지로3가역 도보 3분 거리의 와인바 빈집은 빈티지한 분위기 속에서 와인 한 잔 하기 좋은 곳이에요. 트러플 짜파게티와 허니 고르곤졸라 피자가 시그니처인데,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의외로 잘 맞아요. 하우스 와인은 글라스로 가볍게 주문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여러 잔 넘어가기도 해요. 음악, 향, 영상, 이미지 같은 감각적인 것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같은 공간도 음악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더더욱요.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요즘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 편하게 꺼내봐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