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화) 19:30 · 녁 · 정원 5명 ·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시작한 건 아니었죠?" 일도, 취미도, 루틴도 어느 순간 '그냥 해보다가' 지금에 이른 것들이 있잖아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시: 6/16(화) 19:30
장소: 녁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8 4층 녁 (초록색 그라데이션 간판))
제안: 민혁 (금융회사 영업 담당)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시작한 건 아니었죠?" 일도, 취미도, 루틴도 어느 순간 '그냥 해보다가' 지금에 이른 것들이 있잖아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요즘 붙잡고 있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종각역 도보 2분 거리의 녁은 '녘'의 오탈자에서 이름을 따온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생면으로 만든 뇨끼가 시그니처인데, 버섯라구 살시치아 뇨끼와 그라디언트가 특히 인기 메뉴예요. 4층에서 내려다보이는 녹음 가득한 뷰와 함께 잔 와인 한 잔 곁들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깊어지더라고요. 거창한 인생 계획이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꾸준히 하고 있는 것, 생각보다 잘 맞는다고 느낀 것,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계속 하고 있는 것들을 나눠봐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