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토) 17:00 · 방울과꼬막2 · 정원 6명 · "요즘 일상에서 새로 발견한 것, 있으세요?" 바쁘게 살다 보면 놓치기 쉬운 작은 것들 있잖아요. 새로 꽂힌 취미든, 무심코 시작한 루틴이든, 요즘 나를 채우고 있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삼각지역 도보 2분 거…
일시: 6/20(토) 17:00
장소: 방울과꼬막2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17 1층 101호)
제안: 주나 (반도체 연구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요즘 일상에서 새로 발견한 것, 있으세요?" 바쁘게 살다 보면 놓치기 쉬운 작은 것들 있잖아요. 새로 꽂힌 취미든, 무심코 시작한 루틴이든, 요즘 나를 채우고 있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삼각지역 도보 2분 거리의 방울과꼬막2는 "술과 제철이 머무는 공간"이라는 한 줄 소개처럼, 계절마다 다른 메뉴가 올라오는 한식 술집이에요. 잘 숙성된 떡찰광어회와 통낙지미나리야채전이 시그니처인데, 하우스 와인 세트와 함께하면 테이블 위가 꽤 풍성해져요. 콜키지도 가능해서 좋아하는 술을 챙겨와도 좋아요. 각자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요즘 가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것"이나 "최근 생각이 바뀐 것" 같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것 같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철 안주처럼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를 나눠봐요! 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