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토) 18:00 · 이랑 · 정원 4명 · "처음 그린 계획대로 흘러온 삶, 얼마나 되세요?" 원래 생각했던 길이랑 달라졌는데 오히려 잘 맞는 자리를 찾게 됐다거나, 뜻밖의 계기 하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거나. 그런 이야기 있으시면 편하게 꺼내봐요. 거창…
일시: 6/20(토) 18:00
장소: 이랑 (서울 중구 퇴계로37길 27 2층)
제안: 윌홍 (무역회사 재정 담당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처음 그린 계획대로 흘러온 삶, 얼마나 되세요?" 원래 생각했던 길이랑 달라졌는데 오히려 잘 맞는 자리를 찾게 됐다거나, 뜻밖의 계기 하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거나. 그런 이야기 있으시면 편하게 꺼내봐요. 거창한 인생 전환점이 아니어도 좋아요. 충무로 골목 2층에 자리한 이랑은 정갈한 우리 술과 한식 안주를 내는 한식요리주점이에요. 미나리를 다양하게 활용한 메뉴가 시그니처인데, 먹물 새우 미나리전은 꼭 시켜봐야 해요. 전통주 라인업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고, 이랑 하이볼도 좋은 선택이에요. 술 한 잔 기울이면서 각자의 "계획 밖" 이야기를 나눠봐요. 어떻게 지금 이 자리에 오게 됐는지, 그 과정에서 의외로 잘 맞는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는지. 처음 만나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풀릴 거예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