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목) 19:30 · 연하고옥 · 정원 5명 · "내 장점은 알겠는데, 단점까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몇 명이나 되세요?" 자기 자신을 잘 안다는 게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어떤 순간에 에너지가 차오르는지, 나만의 방식으…
일시: 6/18(목) 19:30
장소: 연하고옥 (부산 수영구 민락로 16 2층)
제안: 대니 (필터회사 영업직)
busan, 식사·맛집, 목요일
"내 장점은 알겠는데, 단점까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몇 명이나 되세요?" 자기 자신을 잘 안다는 게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어떤 순간에 에너지가 차오르는지,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돌보고 있는 것들.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요즘 나에 대해 새로 알게 된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광안리 민락로 골목 2층의 연하고옥은 독특한 퓨전 안주로 입소문 난 곳이에요. 게내장 크림 파스타와 단새우 육회 타르타르가 시그니처인데, 트러플 육회나 직화 닭목살 구이도 술이랑 잘 어울려요. 테라스 자리에서 광안리 밤바람 맞으며 한 잔 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깊어지더라고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면을 발견한 순간, 혹은 루틴처럼 나를 지탱해주는 것들 이야기도 환영해요. 처음 만나도 금방 편해질 것 같은 분들과 함께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