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화) 19:30 · 히게쯔라 합정 · 정원 5명 · “낯가림이 심한 편이신가요?” 동행에 참여해보고 싶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자리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던 적 있으신가요? 이번 모임은 그런 분들을 위한 작은 자리입니다. ‘내향인의 밤’은 말수가 적어도,…
일시: 6/16(화) 19:30
장소: 히게쯔라 합정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42 1층)
제안: 지민 (학생)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낯가림이 심한 편이신가요?” 동행에 참여해보고 싶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자리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던 적 있으신가요? 이번 모임은 그런 분들을 위한 작은 자리입니다. ‘내향인의 밤’은 말수가 적어도, 먼저 말을 거는 것이 어려워도, 조용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해도 괜찮은 모임입니다. 억지로 분위기를 이끌거나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 없이, 각자의 속도로 편안하게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요즘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것에서 위로와 에너지를 얻는지 가볍게 나누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공감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꼭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히게쯔는 교차숙성 사시미로 유명한 프리미엄 이자카야입니다. 계절 생선을 숙성해 감칠맛을 살린 사시미와 사케 한 잔을 곁들이며 천천히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게살크림 고로케와 전복내장 톳 파스타도 많은 분들이 찾는 메뉴예요. 혼자서는 조금 어려웠던 첫 만남,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하게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P.S. 내향인을 위한 모임이지만 외향인도 환영합니다. 다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조용한 대화를 함께 즐겨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 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