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것

6/14(일) 17:00 · 아루쿠 · 정원 4명 · "언젠가 꼭 해봐야지, 하고 마음속에 담아뒀던 것 있으세요?" 드라마 한 편에 꽂혀 유학까지 떠나거나, 더 늦기 전에 몸으로 직접 부딪혀보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거나. 거창한 이유 없이 그냥 하고 싶어서 시작…

일시: 6/14(일) 17:00

장소: 아루쿠 (서울 성동구 상원1길 35-14 지하1층)

제안: 현수 (패션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언젠가 꼭 해봐야지, 하고 마음속에 담아뒀던 것 있으세요?" 드라마 한 편에 꽂혀 유학까지 떠나거나, 더 늦기 전에 몸으로 직접 부딪혀보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거나. 거창한 이유 없이 그냥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것들, 그 이야기를 나눠봐요. 요즘 새로 시작했거나 오래 마음에 품어온 것, 뭐든 좋아요. - 성수동 이자카야 이로우의 2호점으로 탄생한 아루쿠, 이미 검증된 라인업에 지하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까지 더한 곳이에요. 뚝도시장 인근 골목 지하로 내려가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이 펼쳐지는데요, 숙성 사시미와 대게딱지장밥이 특히 반응이 좋아요. 사케나 하이볼 한 잔 곁들이면서 각자의 '시작 이야기'를 꺼내봐요. 시끄럽지 않아 대화가 잘 들리는 분위기라 처음 만나는 자리에도 딱 맞아요. 사시미를 조금씩 나눠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질 거예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