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여기였네

6/26(금) 19:30 · 레타주 · 정원 4명 ·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다 싶었던 순간, 있으세요?" 커리어가 꼭 직선일 필요는 없잖아요. 돌고 돌아 지금 자리에 닿은 사람도 있고, 취미가 없던 사람이 어느 날 무대에 서게 된 사람도 있어요. 각자의 경로로 지…

일시: 6/26(금) 19:30

장소: 레타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9-2 B1F)

제안: 스르 (SaaS 서비스 대표)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다 싶었던 순간, 있으세요?" 커리어가 꼭 직선일 필요는 없잖아요. 돌고 돌아 지금 자리에 닿은 사람도 있고, 취미가 없던 사람이 어느 날 무대에 서게 된 사람도 있어요. 각자의 경로로 지금 여기까지 온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성수 뚝섬역 바로 앞, 레타주는 미슐랭 2스타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캐주얼 프렌치 실비바예요. 지하 공간이라 아늑하고 대화에 집중하기 좋아요. 숯불에 은은하게 구운 어린닭 스테이크와 발효감자로 만든 파리지앵 뇨끼가 시그니처인데, 와인이나 하이볼 한 잔과 함께하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것, 그러다 잘됐던 것들.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어도 좋아요. 각자의 우연과 선택이 어떻게 지금을 만들었는지, 그 이야기가 궁금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