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와 벚꽃 구경

4/3(목) 12:00 · 에그머니나 · 정원 5명 · 동행원 '이나☕️'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사상 에그타르트 맛집 에그머니나에서 커피랑 에그타르트 먹고 (아니면 포장!) 삼락생태공원 가서 벚꽃 구경해요!" 카페 앞만 지나가도, 에그타르트 냄새에 취하는 에…

일시: 4/3(목) 12:00

장소: 에그머니나 (부산 사상구 광장로86번길 6 1층 에그머니나)

제안: 이나 (행정사 준비중)

busan, 야외·자연, 목요일

동행원 '이나☕️'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사상 에그타르트 맛집 에그머니나에서 커피랑 에그타르트 먹고 (아니면 포장!) 삼락생태공원 가서 벚꽃 구경해요!" 카페 앞만 지나가도, 에그타르트 냄새에 취하는 에그머니나에서 가볍게 디저트력을 충전하고 삼락생태공원으로 봄꽃놀이를 가볼까요? 벚꽃이 가장 예쁘게 피고 있는 시즌이라 이때를 놓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여유로운 목요일 오후를 함께 보내봅니다! 4-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함께 떠납니다. 디저트로 부족하다면 공원에서 2차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동행원 이나☕️ 행정사 준비중 | 12살 무렵 한국에 온 뒤로 20년 째 한국 생활 중이에요. 작년에 국적도 취득했답니다. 원래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관련 일을 잠깐 하다가, 러시아 선박 회사에서 2년 반 정도 근무했어요. 그런데 본사 사정으로 갑자기 그만두게 되면서 앞으로는 행정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랍니다. 외국인 분들 관련 서류 처리를 해드릴 수 있게 되겠죠? 작년에는 운동에도 재미가 붙었어요. 헬스, 러닝, 수영, 크로스핏까지! 앞으로는 클라이밍이나 필라테스에도 도전해보려고요. 카페인에는 약해서 하루에 커피 한 잔이 제 삶의 낙이랄까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음미하는 시간만큼 좋은 게 없더라고요. 저는 도덕적으로 정정당당한 삶의 태도를 중시하는 편이에요. '너가 사는 삶을 사랑하고, 네가 사랑하는 대로 살아라'라는 좌우명처럼 힘들 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균형을 잡으려 해요. 한 가지에 몰두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하면서 삶의 중심을 잡아가는 중이랍니다. 러닝과 독서가 큰 도움이 되는데, 요즘은 주 3회 5km씩 뛰고 있어요. 다음 주에는 대구 마라톤 대회에도 나갈 예정이고, 상반기에만 3개 정도 마라톤 대회에 나가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