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금) 19:30 · 열정도고깃집 · 정원 5명 · "전공이나 원래 계획과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분, 있으세요?" 처음 그렸던 그림과 다르게 흘러온 삶,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게 오히려 나다워 보이는 경험이요. 지금 하고 있는 일,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올해…
일시: 6/19(금) 19:30
장소: 열정도고깃집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5 열정도고깃집)
제안: 하영 (공무원)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전공이나 원래 계획과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분, 있으세요?" 처음 그렸던 그림과 다르게 흘러온 삶,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게 오히려 나다워 보이는 경험이요. 지금 하고 있는 일,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올해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열정도 고깃집은 이름처럼 열정도 골목 안에 자리한 숙성 돼지고기 전문점이에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가 있어서 고기 걱정 없이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뚱목살과 특고기로 구성된 목목특 세트가 시그니처인데, 콜키지 프리라 와인이나 사케를 들고 오는 것도 좋아요. 몸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는 중인 사람도 환영해요. 각자의 루틴이나 요즘 빠져있는 것, 혹은 오랫동안 미뤄왔다가 드디어 시작한 것들, 고기 한 점 올려놓고 천천히 꺼내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