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수) 19:30 · 광안리술집 해월 · 정원 4명 · "뭐든 재밌게 살아보려는 중인데, 생각처럼 잘 되고 있나요?" 현실적으로 따지다 보면 어느새 너무 선 안에서만 살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잖아요. 부정적인 마인드를 의식적으로 바꿔보거나, 익숙한 틀에서 조금 벗어나…
일시: 6/17(수) 19:30
장소: 광안리술집 해월 (부산 수영구 광안로61번길 8 2층)
제안: 유노 (대학병원 총무 담당자)
busan, 식사·맛집, 수요일
"뭐든 재밌게 살아보려는 중인데, 생각처럼 잘 되고 있나요?" 현실적으로 따지다 보면 어느새 너무 선 안에서만 살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잖아요. 부정적인 마인드를 의식적으로 바꿔보거나, 익숙한 틀에서 조금 벗어나 스스로를 놓아주는 연습을 하고 있다면, 이 동행이 딱 맞을 것 같아요. 요즘 스스로 바꿔보려는 것, 일부러 더 긍정적으로 임해봤더니 달라진 것들, 혹은 그냥 요즘 제일 재밌는 게 뭔지 편하게 꺼내봐요. 거창한 이야기 아니어도 충분해요. 광안리 바다 도보 2분 거리, 2층에 올라서면 나오는 요리주점 해월이에요. 이름 그대로 '바다 위에 뜬 달'이라는 뜻인데, 이름값 하는 감성과 분위기가 진짜예요. 꽃게탕 국물 한 입이면 왜 단골들이 3일 만에 다시 오는지 납득이 가고요. 생새우 회도 빠질 수 없는 메뉴예요. 은은한 조명 아래 대형 빔 프로젝터로 뮤비가 흐르는 공간에서, 요즘 일부러 긍정적으로 임해봤더니 달라진 것들 같은 이야기들 편하게 꺼내봐요. 전통주 라인업도 꽤 다양한데, 달달한 것 좋아하신다면 취향 저격일 거예요. 광안리 밤바람이랑 같이 즐기면 더 좋으니까, 술 한 잔 곁들이며 가볍게 함께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