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와인 그리고 빈집

6/26(금) 19:30 · 와인바 빈집 · 정원 5명 · "여름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바쁘게 달려오다 문득 멈춰서 휴식할 시간을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에너지를 충전해서 하반기에 열심히 앞으로 달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에너지를 잃지…

일시: 6/26(금) 19:30

장소: 와인바 빈집 (서울 중구 수표로 42-7 2층)

제안: 주디 (치위생사)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여름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바쁘게 달려오다 문득 멈춰서 휴식할 시간을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에너지를 충전해서 하반기에 열심히 앞으로 달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 나름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는 분들 모여봐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나를 충전시켜주는 것, 새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을지로3가역 도보 3분, 와인바 빈집은 묘하게 아늑한 분위기가 있는 곳이에요.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 짜파게티는 의외의 조합인데 와인 안주로 의외로 잘 어울리고, 허니고르곤졸라피자도 한 조각씩 집어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딱 좋아요. 하우스 스파클링 한 잔으로 시작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일이 주는 보람을 느끼는 방식, 지치지 않으려고 만들어둔 나만의 루틴, 요즘 새로 꽂힌 것들 —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지 못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어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