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일) 13:00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정원 5명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데이미언 허스트를 가려고 합니다!"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도발적인 작가로 불리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어요. 초기작부터 최근…
일시: 6/14(일) 13: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제안: 다니엘 (대학원생)
seoul, 전시·문화생활, 일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데이미언 허스트를 가려고 합니다!"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도발적인 작가로 불리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어요.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 포름알데히드 수조 속 거대한 상어, 다이아몬드가 박힌 해골, 나비 날개로 만든 스테인드글라스까지 — 삶과 죽음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작품들 사이에서 생각이 꽤 많아지는 전시예요. 불편하다는 반응과 압도적이라는 반응이 공존하는 곳이라, 같이 보고 각자의 감상을 나눠보고 싶었어요. 관람객이 특정 섹션에 몰리는 구조라 작품 앞에서 여유 있게 서 있기가 어렵다는 후기들이 있어요. 인기 작품들은 먼저 훑어보고, 2층 작업실 재현 공간은 여유롭게 마지막에 들르는 걸 추천해요. 전시 보고 나서 "예술은 윤리의 예외지대인가"라는 질문, 같이 얘기해봐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현장에서 예매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