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유영국 전시💞

6/13(토) 15:30 · 서울시립미술관 · 정원 6명 · "서울시립미술관을 같이 가는 전시 모임입니다. 유영국 작가의 산은 내 안에 있다를 보러갑니다. 전시 후 카페에서 한시간 정도 대화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전시는 60분동안 관람하면 좋을 거 같아요! 첫 전시 모임 주…

일시: 6/13(토) 15:30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제안: 선토리 (외국계 프로덕트 마케터)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서울시립미술관을 같이 가는 전시 모임입니다. 유영국 작가의 산은 내 안에 있다를 보러갑니다. 전시 후 카페에서 한시간 정도 대화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전시는 60분동안 관람하면 좋을 거 같아요! 첫 전시 모임 주최라서 떨려요~ 같이 풍성하게 만들어주세요 !"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규모 회고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이 새로 시작한 '한국 근대 거장전'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해요. 강렬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로만 이루어진 산의 풍경인데, '재현'이 아니라 내면의 본질을 캔버스에 옮긴 그림들이라 보는 내내 마음 어딘가가 묵직해지는 기분이에요. 170여 점의 대형 작품들이 가득하고, 무료 전시임에도 퀄리티가 압도적이라는 후기가 많아요. 같이 보면 각자 어떤 장면에서 멈추게 되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시는 1964년을 기점으로 시간을 역행했다가 순행하는 구성이라, 입구 아카이브 코너를 먼저 훑고 들어가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관람 후에는 카페에서 각자 가장 오래 머물렀던 작품 이야기 나눠봐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심할 수 있으니, 동시 입장을 위해 꼭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