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토) 10:00 · 코모도테이블(COMODO TABLE) · 정원 5명 · 동행원 '호랑🐯'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온천천 맛집 코모도테이블에서 오픈런 브런치 후 온천천 벚꽃길 함께 걸으실 분!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을수도 있지만 이번 주말을 넘기면 아쉽잖아요ㅎㅎㅎ 커…
일시: 4/5(토) 10:00
장소: 코모도테이블(COMODO TABLE)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53번길 23-2)
busan, 야외·자연, 토요일
동행원 '호랑🐯'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온천천 맛집 코모도테이블에서 오픈런 브런치 후 온천천 벚꽃길 함께 걸으실 분!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을수도 있지만 이번 주말을 넘기면 아쉽잖아요ㅎㅎㅎ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계단에서 잠깐 책읽어도 좋고, 서로 벚꽂인생 사진도 찍어줍시다 :)" 쫀뜩한 크림 뇨끼와 아보카도 김치 볶음밥, 신선한 콥샐러드가 맛있는 코모도 테이블에서 맛있는거 먹고 만개한 벚꽃을 보러 갑니다. 이번주를 놓치면 가장 예쁜 벚꽃은 이미 끝나있을 수도 있어요! 봄의 가장 예쁜 모습을 눈으로 함께 담으러 가실 분들 어서 모여주세요! ㅎㅎㅎ 각자 여유있게 책도 한권 들고요. 4-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길 수 있는 곳이라 브런치는 오픈런으로 도전해 볼게요! 동행원 호랑🐯 인문학 그림책 강사 | 30대 초반 방황의 시기에 그림책 선물을 받고 위로를 얻은 뒤로 그림책 강사가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이 너를 향해 있을 거야, 너의 곁에서' 라는 선물 받은 그림책의 한 구절에 감명받아 이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디자인 고등학교, 유아교육과 등 걸어온 길이 하나의 점으로 연결되는 순간이었어요. 덕분에 인생의 모든 시간들이 의미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독립 서점 다니는 걸 좋아해서, 제가 가는 곳들 근처에 있는 서점을 늘 찾아다녀요. 책을 읽는 직업이다 보니 중간중간 책도 읽고 전시를 보거나 영화를 보러 다니죠. 좋아하는 말은 라는 영화의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는 구절인데, '현재를 충실히 살라'는 메시지예요. 과거나 미래가 아닌,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다 보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내가 되고, 그게 쌓여 인생이 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카르페 디엠',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 '사랑하는 이의 괴로움을 사랑하라(Amor fati)'는 가치관을 되새기며 살 거예요. 매일을 충실히 살아가는 게 저의 좌우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