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대로

6/19(금) 18:30 · 호감도 · 정원 4명 · "계획대로 살다가 어느 순간 '이게 맞나?' 싶었던 적 있으세요?" 빽빽하게 짜놓은 일정을 벗어나 즉흥적으로 움직여봤다거나, 반대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그게 나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거나. 지금 이 순간을…

일시: 6/19(금) 18:30

장소: 호감도 (서울 성동구 연무장9길 8-1 지하 1층)

제안: 래프 (마케팅 기획자)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계획대로 살다가 어느 순간 '이게 맞나?' 싶었던 적 있으세요?" 빽빽하게 짜놓은 일정을 벗어나 즉흥적으로 움직여봤다거나, 반대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그게 나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거나.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각자의 방식과 속도를 편하게 나눠봐요. 성수역 도보 3분 거리, 지하로 내려가면 나오는 호감도는 짚불로 재해석한 이자카야 메뉴가 시그니처예요. 짚불 향이 잔뜩 밴 살치살타다끼와 오랜 시간 공들인 스지찜이 대표 메뉴인데, 안주 하나 나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조랄까요. 술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그날 기분에 맞게 골라 마시기 좋아요. 요즘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면, 혹은 완벽하게 해내려던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고 있다면 딱 맞는 자리예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 함께 꺼내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