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 뷰, 그리고

6/27(토) 19:00 · 더숲 초소책방 · 정원 5명 · 도심 한복판에서 산을 오르는 산책을 즐기시나요? 윤동주문학관에서 시작해 인왕산 자락을 따라 걷다 보면, 옛 초소 자리에 들어선 북카페 '더숲 초소책방'에 닿아요. 나무 사이로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커…

일시: 6/27(토) 19:00

장소: 더숲 초소책방 (서울 종로구 인왕산로 172)

제안: 루트 (신발 편집샵 점장 (1년))

seoul, 야외·자연, 토요일

도심 한복판에서 산을 오르는 산책을 즐기시나요? 윤동주문학관에서 시작해 인왕산 자락을 따라 걷다 보면, 옛 초소 자리에 들어선 북카페 '더숲 초소책방'에 닿아요. 나무 사이로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을 앞에 두면, 조금 전까지 숨을 고르며 걷던 길이 금세 다른 기억이 됩니다. 야외 공간과 뷰가 좋기로 소문난 곳인 만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흘러요. 걷고 나서 마시는 커피 맛이 유독 좋은 이유, 좋아하는 산책 코스나 서울에서 즐겨 찾는 공간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꺼내봐도 좋겠어요. 익숙한 도시 안에서도 잠깐 다른 속도로 머물고 싶은 분들과 함께해요. [진행 방식] ① 공원·산책길·카페 등 오늘의 공간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시작 전에 요즘의 일상이나 오늘 기대되는 순간을 가볍게 나눠요. ③ 함께 걷고, 쉬고, 풍경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가장 좋았던 장면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어딘가를 빠르게 가는 것보다 좋은 공간을 함께 천천히 즐기며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준비물] 운동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