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토) 09:00 · 경복궁역 1번 출구 · 정원 6명 · [넷플연가 X 동행] 장례식 축제 "오늘이 마지막 등산이라면. 인왕산을 천천히 오르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 시작할 한 챕터를 이야기하는 시간" 끝과 시작 사이에는 잠깐의 멈춤이 필요해요. 무언가를 잘 보내준…
일시: 6/27(토) 09:00
장소: 경복궁역 1번 출구 (null)
제안: 병만 (IT 엔지니어)
seoul, 야외·자연, 토요일, 장례식 축제
[넷플연가 X 동행] 장례식 축제 "오늘이 마지막 등산이라면. 인왕산을 천천히 오르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 시작할 한 챕터를 이야기하는 시간" 끝과 시작 사이에는 잠깐의 멈춤이 필요해요. 무언가를 잘 보내준 사람만이 다음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이 동행은 인왕산을 천천히 오르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다가올 한 챕터를 이야기하는 시간이에요. 338m 화강암 바위산이라 산 자체의 풍경이 꽤 독특한 편이에요. 정상에 오르면 서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데, 이 도시 안에 내가 있었다는 게 새삼 느껴지는 풍경이에요. 아침 일찍 출발하면 붐비기 전에 성곽길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고요. 오늘이 마지막 등산이라면, 그리고 새로운 챕터를 앞두고 있다면 이 뷰 앞에서 하고 싶은 말이 생길 거예요. 지나온 길을 이야기하며 함께 오를 분을 기다려요. [Guide] ➊ 시작 1시간 전, 함께하는 분들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어요 ➋ 시작 50분 전, 이 동행을 위한 채팅방이 열려요 ➌ 집결지에서 모여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함께 성곽길 들머리로 출발해요 ➍ 서로의 속도를 맞춰 천천히 정상까지 오르며, 지나온 길을 하나씩 꺼내 놓아요 ➎ 정상 뷰 앞에서 잠시 머무르며, 서로의 다음 챕터를 응원하고 내려와요 [House Rules]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집결 시간에 늦지 않게 와주세요. 서로의 걸음 속도와 페이스를 존중하며, 무리하지 않고 편하게 대화 나눠요. 마지막 암릉 구간이 조금 경사지니 등산화는 꼭 챙기고, 정상은 그늘이 거의 없으니 물과 햇빛 대비도 준비해 주세요. [공지 사항] - 드레스 코드는 장례식 콘셉트에 맞춰 ⚫Black & ⚪White입니다. 검은색 또는 흰색 계열의 복장을 부탁드립니다. - 이 동행은 인터뷰와 프로필 인증을 완료한 넷플연가 멤버, 동행 멤버가 함께 참여하는 모임입니다. - 장례식 행사 기록/홍보용 1-2장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있을 수 있어요. 부담되실 경우 얼굴은 가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