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일) 16:00 · 상완빌딩 · 정원 12명 · [넷플연가 X 동행] 장례식 축제 "생의 마지막에 듣고 싶은 단 한 곡을 가져와, 함께 듣고 나누는 시간" 사카모토 류이치는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장례식에서 틀어달라고 음악을 직접 골라뒀어요. 그 이야기를 처…
일시: 6/28(일) 16:00
장소: 상완빌딩 (서울 용산구 원효로 207)
제안: 테오 (문화예술스타트업 운영자)
seoul, 음악·페스티벌, 일요일, 장례식 축제
[넷플연가 X 동행] 장례식 축제 "생의 마지막에 듣고 싶은 단 한 곡을 가져와, 함께 듣고 나누는 시간" 사카모토 류이치는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장례식에서 틀어달라고 음악을 직접 골라뒀어요. 그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계속 생각했어요. 나라면 어떤 곡을 고를까. 각자 생의 마지막에 듣고 싶은 단 한 곡을 가져와서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눠보는 자리를 만들어보려 해요. 곡을 고른 이유, 그 음악이 담고 있는 기억이나 감정, 아니면 그냥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도요. 한 사람의 마지막 한 곡 안에는 그 사람의 꽤 많은 부분이 담겨 있을 것 같아서요. 취향을 나누는 것과는 조금 다른, 좀 더 깊은 대화가 될 것 같아요. 끝을 생각하며 고른 한 곡이, 오히려 지금의 나를 다시 보게 해줄지도 몰라요. [Guide] ➊ 시작 1시간 전, 함께하는 분들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어요 ➋ 시작 50분 전, 이 동행을 위한 채팅방이 열려요 ➌ 모임 장소에 모여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오늘 가져온 곡을 마음속에 한 번 정리해요 ➍ 한 명씩 자신의 마지막 한 곡을 함께 듣고, 그 곡을 고른 이유와 담긴 이야기를 나눠요 ➎ 모두의 곡을 들은 뒤, 오늘 받은 감정을 짧게 나누고 서로의 다음을 응원하며 마무리해요 [House Rules] 예약이 되어 있으니, 시작 시간에 늦지 않게 와주세요. 누군가의 곡과 이야기에는 정답이 없어요. 서로의 취향과 속도를 존중하며 편하게 들어주세요. 음원은 각자 스트리밍으로 준비해 오시면 되고, 함께 들을 수 있도록 미리 곡을 정해 오시면 좋아요. [공지 사항] - 드레스 코드는 장례식 콘셉트에 맞춰 ⚫Black & ⚪White입니다. 검은색 또는 흰색 계열의 복장을 부탁드립니다. - 이 동행은 인터뷰와 프로필 인증을 완료한 넷플연가 멤버, 동행 멤버가 함께 참여하는 모임입니다. - 장례식 행사 기록/홍보용 1-2장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있을 수 있어요. 부담되실 경우 얼굴은 가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