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일) 14:00 ·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 정원 5명 · "영화 기생충의 저택처럼 서울에서 제일 아름다운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함께 걸으며 평소 고민을 함께 이야기해요" 영화 기생충의 그 저택처럼,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에요. 지하 깊숙이 내려가…
일시: 6/21(일) 14:00
장소: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 중구 칠패로 5)
제안: 제티 (공기업 직장인)
seoul, 전시·문화생활, 일요일
"영화 기생충의 저택처럼 서울에서 제일 아름다운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함께 걸으며 평소 고민을 함께 이야기해요" 영화 기생충의 그 저택처럼,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에요. 지하 깊숙이 내려가는 구조인데도 햇빛이 들어오도록 설계된 건축미가 압도적이고,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아지는 곳이에요. 지하에서 시작해 콘솔레이션 홀의 거대 영상 공간을 지나, 하늘길을 따라 지상으로 올라오는 동선이 인상적이에요. 이 흐름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평소 쌓인 고민을 꺼내 이야기하기에 딱 맞는 공간이더라고요. 관람객 후기에서 '입구부터 압도당할 준비 완료'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첫인상부터 남달라요. 아시아 최초 교황청 승인 국제 순례지이기도 한 이 공간을, 종교와 상관없이 건축과 사유의 공간으로 같이 걸어보실 분 함께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