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토) 18:00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정원 8명 · "데미안허스트 전시 막차 타러가요! 무료회차인 6시로 8매 예매해 두었어요. 각자 요기하고 만나 늦은 저녁 먹고 헤어져요" 6월 28일까지인 데이미언 허스트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막차 타러 같이 가요. 혼자…
일시: 6/20(토) 18: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제안: 규규 (금융기관 투자 담당자)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데미안허스트 전시 막차 타러가요! 무료회차인 6시로 8매 예매해 두었어요. 각자 요기하고 만나 늦은 저녁 먹고 헤어져요" 6월 28일까지인 데이미언 허스트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 막차 타러 같이 가요. 혼자 감상하고 모여주셔도 되고, 저랑 같이 떠들며 진행하셔도 좋아요! 늦으면 모두의 입장이 늦어지니, 꼭 시간 맞춰주세요 ! 끝나고는 가볍게 한잔하면서 감상을 나눌 예정이에요. 자유롭게 하셔도 돼요! 전시 제목처럼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포름알데히드 수조 속 거대한 상어, 8천여 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은 인간 두개골 ‹신의 사랑을 위하여›까지, 삶과 죽음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다룬 전시는 흔치 않아요. 단순히 아름다운 것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불편하게 만들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이라 감상 후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전시실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3전시실부터 차례로 돌고, 마지막에 서울박스의 ‹신화›로 마무리하는 동선을 추천해요. 2층 MMCA 스튜디오에는 런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공간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전시 보고 저녁 먹으면서 '예술인가, 도발인가' 각자 생각 나눠봐요! 8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