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토) 16:00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정원 4명 · ✓ 6/27토 오후 4시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막차! 전시보고 저녁" 현대미술에서 가장 논쟁적인 이름,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6월 28일로 마감돼요.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35년 작업 궤…
일시: 6/27(토) 16: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제안: 딕테 (언론사 PD)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 6/27토 오후 4시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막차! 전시보고 저녁" 현대미술에서 가장 논쟁적인 이름,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6월 28일로 마감돼요.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35년 작업 궤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막차 타러 같이 가요.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4전시실이에요. 포름알데히드 수조 속 거대한 상어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실제 다이아몬드 8천여 개를 박아 만든 해골 ‹신의 사랑을 위하여›까지—작품이 던지는 질문이 생각보다 훨씬 직접적이에요. "이게 예술이냐 도발이냐"는 반응이 나올 만한 작품들인데, 그래서 같이 보고 얘기 나누기에 딱인 전시예요. 동선 팁은 지하 서울박스에서 시작해 3→4→5전시실 순서로 올라가는 게 자연스럽고, 2층 MMCA 스튜디오에 허스트의 런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이 있어서 마지막에 들르면 여운이 달라요. 관람객이 몰리는 4전시실은 서두르지 말고 인파가 빠질 때를 노려서 천천히 보는 걸 추천해요. 전시 보고 나서 저녁 먹으면서 "이게 예술이 맞나" 토론 한번 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