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목) 19:00 · 시절 광화문점 · 정원 4명 · "낭만에 죽고 낭만에 사는 분들 여기 다 모이실게요~! 문을 열자마자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순식간에 들어가게 되는 곳 근데 이제 야장자리도 기가 막히게 펼치셔서 여긴 곧 we are the one 만남의 광장이 되…
일시: 6/18(목) 19:00
장소: 시절 광화문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7길 18 1층)
제안: 서현 (증권사 기획)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낭만에 죽고 낭만에 사는 분들 여기 다 모이실게요~! 문을 열자마자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순식간에 들어가게 되는 곳 근데 이제 야장자리도 기가 막히게 펼치셔서 여긴 곧 we are the one 만남의 광장이 되실게요 광화문 골목에 딱 어울리는 옛 노포 감성을 아주 제대로 살려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시절입니다•• 좋은 사람들이랑 둘러 앉아서 맛잇는 음식과 한 잔 하는데 나란히 붙어 앉을 수 있는 다찌석, 편안하게 등 기대는 좌식과 다 같이 둘러 앉아 즐길 수 있는 양철통 테이블 . 맛있는 한우 안창살 채끝살 우설 말 할 것도 없이 좋은데, 고등어탕 소꼬리에 뭉티기, 고추장 찌개 닭발 시샤모구이 진짜 죽음의 소주 안주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함께 목요일 저녁을 즐기실 분 ~?!" 밑에는 AI가 적어줬어용… 광화문 골목에 숨어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 '시절'은 문 열자마자 레트로 감성이 쏟아지는 곳이에요. 빠른 회전율보다 머무는 시간의 밀도에 집중하는 곳이라는 철학이 공간에 그대로 배어 있어요. 메인은 역시 한우 살치살과 안창살인데, 소금+와사비 조합으로 먹으면 고소함이 제대로 살아나요. 여기에 고추장찌개나 고등어탕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한 상이 완성되는데, 특히 고등어탕은 비린맛 없이 짭조름한 국물이 별미라 흔하지 않은 메뉴라도 꼭 시켜보세요. 콜키지도 무료라 와인 한 병 들고 오셔도 좋아요. 다찌석, 좌식, 양철통 테이블까지 자리도 다채로워서 여럿이 앉아 오래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인 곳이에요. 목요일 저녁, 연기 자욱한 레트로 야장에서 같이 한 잔 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