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가자

6/21(일) 17:00 · 브라이리퍼블릭 이태원점 · 정원 6명 · "요즘 새로 빠진 것, 있으세요?" 딱히 취미가 없던 사람이 어느 날 러닝화를 신고, 뜻밖의 계기로 새로운 걸 시작하게 되는 일 있잖아요. 거창한 결심 없이 그냥 시작했는데 어느새 꽤 진지해진 것들, 서로 나눠봐요…

일시: 6/21(일) 17:00

장소: 브라이리퍼블릭 이태원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4길 19 2층)

제안: 스르 (SaaS 서비스 대표)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요즘 새로 빠진 것, 있으세요?" 딱히 취미가 없던 사람이 어느 날 러닝화를 신고, 뜻밖의 계기로 새로운 걸 시작하게 되는 일 있잖아요. 거창한 결심 없이 그냥 시작했는데 어느새 꽤 진지해진 것들, 서로 나눠봐요.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 회사 밖에서 나를 채우는 방법도 좋아요. 이태원 골목 안쪽 2층에 자리한 브라이리퍼블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타일 그릴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에요.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양갈비와 육즙 가득한 수제 소시지가 시그니처인데, 미트플래터로 한 번에 맛보는 것도 좋아요. 남아공 하우스 와인이나 사바나 드라이 사이더를 곁들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더라고요. 러닝을 시작한 계기든, 요즘 꽂혀서 파고드는 것이든, 회사 안팎에서 나를 발견한 이야기든 뭐든 환영해요. 처음 만나도 금방 이야기가 풀리는 자리가 될 거예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