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목) 20:00 · 석촌호수산책길 · 정원 5명 · 평소에 즐겨 걷는 코스가 있나요? 석촌호수 둘레길은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걷다 보면 꽤 다른 속도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호수 뷰를 바라보며 천천히 한 바퀴 돌다 보면, 처음 만난 사이도 자…
일시: 6/25(목) 20:00
장소: 석촌호수산책길 (서울 송파구 송파동)
제안: 루트 (신발 편집샵 점장 (1년))
seoul, 야외·자연, 목요일
평소에 즐겨 걷는 코스가 있나요? 석촌호수 둘레길은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걷다 보면 꽤 다른 속도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호수 뷰를 바라보며 천천히 한 바퀴 돌다 보면, 처음 만난 사이도 자연스럽게 대화 리듬이 맞춰지기 시작해요. 걸으면서 나누는 이야기는 앉아서 나누는 것과 조금 다른 온도가 있거든요. 한 바퀴 돌고 나서는 근처 카페나 식당에서 걸음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각자 즐겨 걷는 코스나 좋아하는 산책 루틴을 꺼내 보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는 대화 소재가 되더라고요. [진행 방식] ① 공원·산책길·카페 등 오늘의 공간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시작 전에 요즘의 일상이나 오늘 기대되는 순간을 가볍게 나눠요. ③ 함께 걷고, 쉬고, 풍경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가장 좋았던 장면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어딘가를 빠르게 가는 것보다 좋은 공간을 함께 천천히 즐기며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준비물] 편한 신발 편한 복장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