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들

6/26(금) 19:30 · 용산주가 · 정원 5명 · "요즘 눈에 들어오는 것들, 있으세요?" 전시든,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든, 요리로 차린 밥상이든 좋아요. 최근 시선이 머문 것들, 그리고 그게 왜 좋았는지 이야기 나눠봐요. 보이는 것에서 생각이 시작되는 사람들끼리…

일시: 6/26(금) 19:30

장소: 용산주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1-11 1층 용산주가)

제안: 선토리 (외국계 프로덕트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요즘 눈에 들어오는 것들, 있으세요?" 전시든,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든, 요리로 차린 밥상이든 좋아요. 최근 시선이 머문 것들, 그리고 그게 왜 좋았는지 이야기 나눠봐요. 보이는 것에서 생각이 시작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대화가 꽤 재밌어지더라고요. 숙대입구역 근처에 홍콩 어느 골목 같은 술집이 있어요. 네온사인, 다찌 바 좌석, 오리엔탈한 인테리어까지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이 바빠지는 공간, '용산주가'입니다. 메뉴는 중식 안주가 중심인데요. 불향 제대로 입힌 마파두부가 특히 압도적이고, 새콤달콤한 라조기도 같이 시키면 딱이에요. 연태고량주 베이스 칵테일도 있어서 술 선택지도 꽤 다채롭고요. 요즘 꽂혀있는 것들을 꺼내기에 이만한 배경이 없을 것 같아서 이 곳으로 골랐어요. 국물완탕은 생각보다 매운 편이라, 매운 걸 잘 못 드신다면 고추를 빼달라고 미리 말씀해두세요. 면 추가도 되니 마지막 마무리로 넣어보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