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화) 19:30 · 옥토 · 정원 4명 · "일하면서 사람 보는 눈이 달라진 경험, 있으세요?" 오래 한 자리에 있다 보면 처음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일이든, 사람이든, 나 자신이든요. 요즘 커리어나 삶에서 뭔가 변…
일시: 6/23(화) 19:30
장소: 옥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5 2층)
제안: 여름 (주류회사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일하면서 사람 보는 눈이 달라진 경험, 있으세요?" 오래 한 자리에 있다 보면 처음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일이든, 사람이든, 나 자신이든요. 요즘 커리어나 삶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 혹은 그 변화를 이미 시작한 분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눠봐요. 숙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의 옥토는 독특한 안주로 입소문 난 한식주점이에요. 누룩 발효 소금으로 삶은 가브리살 수육이 시그니처인데, 가지새우 튀김이나 한우 꾸리살 육회도 놓치기 아까워요. 술 종류도 다양해서 그날 기분에 맞게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거창한 결론 없어도 괜찮아요. 요즘 일하면서 달라진 것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뀐 순간, 혹은 올해 만들어가고 싶은 변화 같은 이야기들을 천천히 꺼내봐요.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