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사람도, 결국

6/26(금) 19:30 · 아브라소812 · 정원 4명 ·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뭘 좋아하는 사람이었지? 싶을 때 있지 않으세요?" 열심히 하다 보니 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경험, 혹은 실패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금의 일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이야기. 일과…

일시: 6/26(금) 19:30

장소: 아브라소812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29 B1호)

제안: 도연 (퍼포먼스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뭘 좋아하는 사람이었지? 싶을 때 있지 않으세요?" 열심히 하다 보니 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경험, 혹은 실패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금의 일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이야기. 일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 관해 편하게 나눠봐요. 신논현역 도보 4분 거리의 아브라소812는 지하에 자리한 빈티지 분위기의 와인바예요. 150여 종의 와인을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고, 시그니처인 2단 아브라소(카프레제 + 부채살 찹스테이크)나 로스트 갈릭 버터 치킨이 와인 한 잔과 잘 어울려요. 오래 머무르기 좋다는 후기가 많은 만큼, 이야기가 길어져도 걱정 없어요. 요즘 일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 있는지, 나를 돌보는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거창한 커리어 토크가 아니어도 좋아요, 각자의 속도로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눠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