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어요, 그냥

6/24(수) 19:30 · 낙화 · 정원 5명 · "후회하기 싫어서, 그냥 해본 것들 있으세요?" 거창한 결심 없이도 뭔가를 시작하게 되는 순간이 있잖아요. 부끄럽더라도 질러보고, 안 맞으면 접으면 되니까요. 각자 그렇게 용기 내서 해본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일시: 6/24(수) 19:30

장소: 낙화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14 2층)

제안: 크롱 (편의점 영업관리자)

busan, 식사·맛집, 수요일

"후회하기 싫어서, 그냥 해본 것들 있으세요?" 거창한 결심 없이도 뭔가를 시작하게 되는 순간이 있잖아요. 부끄럽더라도 질러보고, 안 맞으면 접으면 되니까요. 각자 그렇게 용기 내서 해본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전포 골목 2층에 자리한 낙화는 캠핑장을 모티브로 꾸민 K-BBQ 고기집이에요. 냉장 숙성한 한돈 1+ 등급 목살과 삼겹을 직접 구워주는 모듬 한판이 시그니처인데, 고기 질이 좋고 양도 넉넉해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새 추가 주문하게 돼요. 위스키 하이볼이나 샹그리아 슬러시 곁들이면 분위기가 한층 느슨해지더라고요. 올해 새로 시작한 것, 오래 미뤄왔다가 드디어 해본 것, 아니면 그냥 최근에 꽂힌 것도 좋아요. 처음 만나는 사이지만 고기 굽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가 풀릴 거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