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지나온 사람들

6/24(수) 18:30 · 술잔코드 합정 · 정원 4명 · "한때 진지하게 음악을 했던 적 있으세요?" 악기든, 노래든, 밴드든 좋아요. 지금은 그 시절과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음악이 삶 어딘가에 흔적을 남긴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어…

일시: 6/24(수) 18:30

장소: 술잔코드 합정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47 2층, 3층)

제안: 은구 (아이돌 팝업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한때 진지하게 음악을 했던 적 있으세요?" 악기든, 노래든, 밴드든 좋아요. 지금은 그 시절과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음악이 삶 어딘가에 흔적을 남긴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혹은 어떻게 방향이 달라졌는지 궁금하거든요.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술잔코드는 "이야기와 다양한 술을 담는 술잔"을 표방하는 곳이에요. 한우 육회&육사시미, 소고기 타다끼 같은 시그니처 메뉴가 탄탄하고, 크림 수제 뇨끼도 의외의 인기 메뉴예요. 술 종류도 다양해서 소주, 전통주, 하이볼 중 그날 당기는 걸로 골라 마시면 돼요. 음악을 계속하는 사람도, 다른 길을 택한 사람도 환영해요. "그때 왜 시작했어요?", "지금도 가끔 하세요?" 같은 이야기부터 자연스럽게 풀어봐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