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화) 19:30 · 오몬자 · 정원 4명 · "퇴근 후 나만의 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나서 내 방식대로 에너지를 채우는 법, 다들 있잖아요. 요리를 해먹든, 책을 펼치든, 운동을 하든.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에 낭만을 만들어가는 사…
일시: 6/23(화) 19:30
장소: 오몬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19 1층)
제안: 예원 (패션회사 브랜드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퇴근 후 나만의 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나서 내 방식대로 에너지를 채우는 법, 다들 있잖아요. 요리를 해먹든, 책을 펼치든, 운동을 하든.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에 낭만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신논현역 도보 3분 거리의 오몬자는 도쿄 츠키시마 명물 몬자야끼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명란의 감칠맛과 모찌의 쫀득함이 살아있는 명란모찌몬자가 시그니처인데, 철판 앞에 둘러앉아 직접 구워 먹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주더라고요. 처음이라면 돼지김치몬자야끼도 좋아요. "요즘 가장 충전이 되는 시간은 언제예요?", "일 외에 요즘 빠져있는 게 있어요?" 같은 이야기부터 시작해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삶을 나름대로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철판 앞에서 이야기가 금방 풀릴 거예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