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취미가 됐을 때

6/24(수) 19:30 · 트라가 역삼점 · 정원 5명 · "그냥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빠져있는 것 있으세요?" 운동이나 산책만으로 채워지던 퇴근 후 시간에 뭔가 새로 끼어든 것들, 다들 하나쯤 있잖아요.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닌데 어느 순간 루틴이 되어…

일시: 6/24(수) 19:30

장소: 트라가 역삼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46)

제안: 두이 (브랜드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그냥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빠져있는 것 있으세요?" 운동이나 산책만으로 채워지던 퇴근 후 시간에 뭔가 새로 끼어든 것들, 다들 하나쯤 있잖아요.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닌데 어느 순간 루틴이 되어버린 것들, 그 이야기를 나눠봐요.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오래 미뤄왔다가 드디어 해보고 있는 것, 잘하진 못해도 계속하게 되는 것 모두 환영이에요. 역삼역 도보 7분 거리의 트라가는 스페인 요리를 중심으로 한 레스토랑이에요. 홍합과 새우가 들어간 트라가 빠에야와 바게트와 함께 나오는 감바스피칸테가 시그니처인데, 여럿이 나눠 먹기 좋아서 대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예요. 콜키지 프리라 와인 한 병 들고 오는 것도 좋아요. 음악이든, 사진이든, 코딩이든, 수영이든 장르는 상관없어요. "왜 시작하게 됐어요?"라는 질문 하나만으로도 꽤 오래 이야기할 수 있더라고요. 편하게 와서 각자의 요즘을 나눠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