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삶도, 잘 익히는 중

6/27(토) 18:00 · 라폰다 · 정원 4명 ·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를 챙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문득 깨닫게 되지 않으세요?" 일에 치이다가도 문화 생활 하나로 숨통이 트이거나, 작은 루틴 하나가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경험 있으실 거예요. 각자…

일시: 6/27(토) 18:00

장소: 라폰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12-4 1층)

제안: 샬롯 (대학 교수)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를 챙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문득 깨닫게 되지 않으세요?" 일에 치이다가도 문화 생활 하나로 숨통이 트이거나, 작은 루틴 하나가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경험 있으실 거예요.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일과 여유 사이를 조율하며 살고 있는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매봉역 근처 라폰다는 좋은 재료로 현지 멕시코 맛을 구현하는 곳이에요. 병아리콩과 양고기를 부드럽게 삶아 올린 바바코아 타코가 시그니처인데, 코로나 한 잔 곁들이면 이국적인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나요. 나초에 과카몰레를 찍어 먹으며 이야기 풀기 시작하기에도 딱 좋아요. 요즘 나를 돌보는 방식이 뭔지, 일 말고 요즘 빠져있는 게 있는지, 좋은 하루의 기준이 뭔지 같은 이야기들 나눠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이야기,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