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화) 19:30 · 핸드앤몰트 브루랩 · 정원 4명 ·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는데, 오히려 잘 됐다 싶었던 적 있으세요?" 전공을 바꾸거나, 예상 밖의 일을 맡게 되거나, 미뤄두던 걸 어쩌다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더라는 이야기들 있잖아요. 억지로 만들지 않았는데…
일시: 6/23(화) 19:30
장소: 핸드앤몰트 브루랩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19 1층)
제안: 해나 (외국계 회사 재무담당)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는데, 오히려 잘 됐다 싶었던 적 있으세요?" 전공을 바꾸거나, 예상 밖의 일을 맡게 되거나, 미뤄두던 걸 어쩌다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더라는 이야기들 있잖아요. 억지로 만들지 않았는데 지금 여기까지 흘러온 각자의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신용산역 도보 4분 거리의 핸드앤몰트 브루랩은 국내 1세대 크래프트 양조장이 직접 운영하는 펍이에요. 매장에서 직접 양조하는 수제맥주와 오크 배럴에서 숙성한 배럴맥주가 시그니처인데, 들기름 비프 나초나 BBQ 립 같은 안주도 맥주랑 묘하게 잘 어울려요. 거창한 인생 계획 없어도 좋아요.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예상 밖으로 재밌어진 것, 나름의 루틴으로 자리 잡은 것들 이야기해봐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