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일) 14:00 · 써라운드 · 정원 5명 · "일요일 오후 3시, 한적한 동네에서 커피한잔해요 " 남양주 화도읍 깊숙이 자리한 카페 써라운드, 드라이브 삼아 같이 다녀와요. 주차는 어렵지 않으니 차가 여러대여도 괜찮아요. 저는 전쟁기념관에서 2시쯤 출발해 코…
일시: 6/21(일) 14:00
장소: 써라운드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소래비로85번길 73-5 1층)
제안: 규규 (금융기관 투자 담당자)
seoul, 야외·자연, 일요일
"일요일 오후 3시, 한적한 동네에서 커피한잔해요 " 남양주 화도읍 깊숙이 자리한 카페 써라운드, 드라이브 삼아 같이 다녀와요. 주차는 어렵지 않으니 차가 여러대여도 괜찮아요. 저는 전쟁기념관에서 2시쯤 출발해 코엑스로 돌아올거에요. 동선이 맞으시다면 저랑 같이가도 좋아요. 오디오룸을 따로 예약하진 않을거고, 조용히 기분전환이나 하려는데 생각정리하러 같이가요! 저녁 전에 돌아올거에용. 네비를 끝까지 믿고 따라가야 나오는 곳인데, 막상 도착하면 언덕 위에 건물 하나 없는 포레스트뷰가 펼쳐져요. 높은 층고의 통창으로 초여름 녹음이 그대로 들어오고, 무엇보다 이 공간의 진짜 핵심은 오디오예요. Naim 앰프와 ProAc 스피커로 세팅된 단독 룸에서 음료와 휘낭시에를 받아 두고 음악을 감상하는 구조인데, 평소에 이어폰으로 듣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에요. 6월 낮의 햇살이 통창 가득 들어오는 시간대라 공간이 특히 예쁠 것 같아요. 휘낭시에는 당일 구운 것으로 소진되는 편이라 여유 있게 즐기려면 오전 중에 방문하는 게 낫다는 후기가 많은데, 이번엔 오후 드라이브니까 스콘이나 필터커피 조합도 추천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