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인의 부산 정착 스토리

6/24(수) 19:30 · 술곳간 · 정원 4명 · 서울에서, 혹은 어딘가에서 부산으로 와서 뿌리내린 분들 계신가요? 저는 부산이 좋아서 이직까지 하고 8년째 살고 있는데, 비슷한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요. 타지 출신이지만 부산을 선택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각자…

일시: 6/24(수) 19:30

장소: 술곳간 (부산 수영구 무학로21번길 98 1층 술곳간)

제안: 오반 (국제 회의 기획자)

busan, 자유 주제, 수요일, ko

서울에서, 혹은 어딘가에서 부산으로 와서 뿌리내린 분들 계신가요? 저는 부산이 좋아서 이직까지 하고 8년째 살고 있는데, 비슷한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요. 타지 출신이지만 부산을 선택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각자의 부산 라이프를 편하게 나눠봐요. 어떤 계기로 왔는지, 살면서 좋은 점과 아직 적응 안 되는 것들, 내가 발견한 부산의 숨은 매력들까지요. 아! 부산 토박이분들도 타지역으로 이주 계획이 있으신분들, 이주인들에게 꿀팁 공유해 주실분들 모두모두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장소는 수영역 근처 전통주 전문 주점 술곳간이에요. 전국 각지의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고, 막믈리에가 직접 소개해주는 방식이 꽤 인상적인 곳이에요. 이주자끼리 나누는 부산 이야기, 막걸리 한 잔과 함께라면 더 자연스럽게 풀릴 것 같아요. 술이 위주가 되는 모임이 아닙니다. 소주는 판매하지 않는 곳이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이 목적이니 술 보다 인주파 분들도 망설이지 마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미리가서 대기하고 있을테니 가능한 모임시간에 맞춰 입장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던데 조심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