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수) 17:20 · CGV 용산아이파크몰 · 정원 4명 · "용산아이파크몰 cgv 에서 비포선라이즈 같이보고 저녁먹으며 영화 후기 나눠요😊 예매는 해두었으니 늦지 않게 몸만 오세요" 처음 만난 두 사람이 하룻밤 동안 빈 거리를 걸으며 쉼 없이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완성…
일시: 6/24(수) 17:20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현대아이파크몰 6층)
제안: 망고 (공기업 마케터)
seoul, 영화·공연, 수요일
"용산아이파크몰 cgv 에서 비포선라이즈 같이보고 저녁먹으며 영화 후기 나눠요😊 예매는 해두었으니 늦지 않게 몸만 오세요" 처음 만난 두 사람이 하룻밤 동안 빈 거리를 걸으며 쉼 없이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영화, 를 같이 보고 싶어요. 1995년작이지만 지금 봐도 전혀 낡지 않아요. 대단한 사건도, 극적인 반전도 없는데 화면에서 눈을 떼기가 어렵거든요. 링클레이터 감독 특유의 롱테이크 대화 장면이 영화 내내 이어지는데, 두 사람이 주고받는 말의 결이 너무 좋아서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 생각하게 돼요. 영화 보고 나서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나눠요. "처음 만난 사람과 저렇게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 "나의 제시/셀린을 만난다면?" 같은 주제로 얘기하면 꽤 오래 갈 것 같거든요 :)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