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밤산책 피크닉

6/23(화) 20:00 · 뚝섬한강공원 · 정원 4명 · "뚝섬에서 같이 돗자리 펴고 소소하게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최근에 있었던 일 가볍고 소소하게 그리고 진솔한 대화해요 밤야경도 보면서요 차븐하게 같이 음료 한 잔 마시며 시간보내요" 6월의 뚝섬 한강공원은 낮보다 밤…

일시: 6/23(화) 20:00

장소: 뚝섬한강공원 (null)

제안: 슈슈 (교사)

seoul, 야외·자연, 화요일

"뚝섬에서 같이 돗자리 펴고 소소하게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최근에 있었던 일 가볍고 소소하게 그리고 진솔한 대화해요 밤야경도 보면서요 차븐하게 같이 음료 한 잔 마시며 시간보내요" 6월의 뚝섬 한강공원은 낮보다 밤이 더 좋아요. 해가 지고 나면 강바람이 제법 선선해지고, 물 위로 반사되는 야경이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돼요. 돗자리 펴고 음료 한 잔 들고, 가볍게 오늘 있었던 일들 나눠봐요. 거창한 주제 없이 그냥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이요.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밤 강바람 맞으면서 대화하다 보면 꽤 솔직해지는 분위기가 돼요. 한 가지 더, 지금 딱 뚝섬 능소화가 만개 시즌이에요. 강변북로 옹벽을 타고 흐르는 주황빛 꽃이 밤에도 꽤 인상적이라, 산책 코스로 슬쩍 들러보기 좋아요. 6월 말이 지나면 금방 져버리니까 타이밍이 잘 맞는 날이기도 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