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온 자리

7/4(토) 17:00 · 야키토리 요이야마 · 정원 5명 · "계획대로 살아온 것 같지 않은데, 돌아보면 꽤 괜찮은 자리에 와 있지 않으세요?" 이직도, 유학도, 새로운 취미도 — 거창한 결심보다는 흐름을 따르다 보니 어느새 지금 여기에 있는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요. 지금…

일시: 7/4(토) 17:00

장소: 야키토리 요이야마 (신사역 도보 8분)

제안: 래프 (마케팅 기획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계획대로 살아온 것 같지 않은데, 돌아보면 꽤 괜찮은 자리에 와 있지 않으세요?" 이직도, 유학도, 새로운 취미도 — 거창한 결심보다는 흐름을 따르다 보니 어느새 지금 여기에 있는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요. 지금 내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어떤 것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동 야키토리 요이야마는 오사카에서 직접 배운 기술로 비장탄에 구워내는 야키토리 전문점이에요. 세세리(닭목살)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시그니처인데, 하라미나 테바사키처럼 매니아층이 있는 특수 부위들도 하나씩 시켜보는 재미가 있어요. 가쿠하이볼이나 유자츄하이와 함께하면 꼬치 나오는 텀마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흘러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는 사람이든, "지금 이 순간을 잘 살고 싶다"는 사람이든 환영해요. 각자의 루틴이나 요즘 빠져있는 것, 삶의 페이스를 맞춰가는 방법 같은 이야기를 나눠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충분해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