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지금

6/30(화) 19:30 · 토모 · 정원 6명 · "처음 꿈꿨던 것과 지금 하는 일, 얼마나 달라요?" 우리가 상상했던 길과 실제로 걷게 된 길은 꽤 다를 때가 많죠. 그런데 돌아보면 그 우회가 오히려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 같기도 하고요. 예상 밖의 루트로 지…

일시: 6/30(화) 19:30

장소: 토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9길 6-10 2층)

제안: 은아 (패션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ko

"처음 꿈꿨던 것과 지금 하는 일, 얼마나 달라요?" 우리가 상상했던 길과 실제로 걷게 된 길은 꽤 다를 때가 많죠. 그런데 돌아보면 그 우회가 오히려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 같기도 하고요. 예상 밖의 루트로 지금 여기에 온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나눠봐요. 이태원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의 토모는 모든 소스를 직접 만들고 당일 도축한 신선한 재료를 쓰는 야키토리 전문점이에요. 매일 구성이 달라지는 야키토리 7종 플레이트와 칼칼한 모츠나베가 시그니처인데, 루프탑 자리에서 꼬치 하나씩 집어 들다 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더라고요.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계획한 건지, 아니면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건지. 그 과정에서 포기한 것과 의외로 얻게 된 것들. 거창한 커리어 토크가 아니어도 좋아요. 각자의 예상 밖 이야기, 편하게 꺼내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