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토) 18:00 · 자옥 · 정원 4명 ·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닿는 순간, 느껴본 적 있으세요?" 글이든, 그림이든, 브랜드든, 요리든 좋아요. 무언가를 직접 만들고 그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때의 감각, 그 이야기를 나눠봐요. 요즘 만들고 있는…
일시: 7/4(토) 18:00
장소: 자옥 (서울 성동구 성덕정21길 6 1층)
제안: 승종 (웹툰 작가)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닿는 순간, 느껴본 적 있으세요?" 글이든, 그림이든, 브랜드든, 요리든 좋아요. 무언가를 직접 만들고 그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때의 감각, 그 이야기를 나눠봐요. 요즘 만들고 있는 것, 아니면 언젠가 만들어보고 싶은 것도 좋아요. 성수 골목 안쪽의 자옥은 당일 손질한 신선한 회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예요.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묘하게 어울리는 곳인데, 연어 사시미나 가리비술찜처럼 손이 자꾸 가는 메뉴들이 이야기를 더 길게 만들어줘요. 콜키지도 가능하니 좋아하는 술 한 병 들고 오셔도 좋아요. 만드는 사람들끼리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잘 만들어졌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지,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