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보니 여기까지

7/1(수) 19:30 · 술상리 광안점 · 정원 5명 · "원래 이걸 하려던 건 아닌데,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하는 경험, 있으세요? 계획대로 살아온 것 같아도 돌아보면 예상 밖의 선택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있더라고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이야기, 미뤄왔다가…

일시: 7/1(수) 19:30

장소: 술상리 광안점 (부산 수영구 민락로 22 1층 102호)

제안: 상욱 (고등학교 물리 교사)

busan, 식사·맛집, 수요일, ko

"원래 이걸 하려던 건 아닌데,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하는 경험, 있으세요? 계획대로 살아온 것 같아도 돌아보면 예상 밖의 선택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있더라고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이야기, 미뤄왔다가 드디어 시작한 것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의외의 나에 대해 편하게 나눠봐요. 광안리 술상리는 육회, 수육&갑오징어 숙회, 스지 어묵 전골 같은 한식 안주가 탄탄한 한식 주점이에요. 기본 안주부터 칭찬이 자자한 곳인데, 명란버터구이나 먹태 같은 사이드 메뉴도 빠지면 섭섭해요. 화요 하이볼이나 화랑 약주 한 잔 곁들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분위기예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아요. "원래 이런 사람인 줄 몰랐는데 해보니까 나한테 맞더라" 하는 이야기, 요즘 새로 빠진 것, 예상 밖으로 재밌었던 경험들을 나눠봐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