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목) 18:30 · 준코뮤직타운 신림2호점 · 정원 5명 ·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던 저와 제 지인 동행원이 스트레스 풀려고 준코 모임 제안합니다. 평일 무제한 시간이니만큼, 열린 마음으로 편하게 이야기하고 먹고 노래부르고 싶습니다. 많이들 참석해주셔서 꼭 성원되었으면..…
일시: 6/25(목) 18:30
장소: 준코뮤직타운 신림2호점 (서울 관악구 신림로59길 14 지하1-2층)
제안: 로기 (공공기관 연구원)
seoul, 자유 주제, 목요일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던 저와 제 지인 동행원이 스트레스 풀려고 준코 모임 제안합니다. 평일 무제한 시간이니만큼, 열린 마음으로 편하게 이야기하고 먹고 노래부르고 싶습니다. 많이들 참석해주셔서 꼭 성원되었으면.. 합니다 🫠" 요즘 여러모로 쌓인 게 많아서, 지인과 함께 신림 준코에서 실컷 털어내는 시간을 만들어봤어요. 평일 무제한이라 시간 눈치 볼 필요 없이 먹고, 마시고, 노래 부르다 보면 그게 다 해소가 되더라고요. 기본 안주도 넉넉히 나오고, 994분이라는 시간표를 처음 본 순간의 해방감은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어요. 딱히 잘 부를 필요도, 많이 알 필요도 없어요. 그냥 오늘 하루 내려놓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해요. 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노래방에서 목 터지게 한 곡씩 하다 보면, 처음엔 몰랐던 공감대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