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 18:00 · 옥수동화덕피자 종각 · 정원 6명 · "블로그, 일기, 메모 — 뭔가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거 있으세요?" 거창한 이유 없어도 좋아요. 생각 정리를 위해서든, 그냥 습관이 돼서든. 각자 기록을 이어가는 방식과 그 안에서 발견한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일시: 7/5(일) 18:00
장소: 옥수동화덕피자 종각 (서울 종로구 종로12길 14)
제안: 니아 (통신사 IT 기획)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ko
"블로그, 일기, 메모 — 뭔가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거 있으세요?" 거창한 이유 없어도 좋아요. 생각 정리를 위해서든, 그냥 습관이 돼서든. 각자 기록을 이어가는 방식과 그 안에서 발견한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기록하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내 패턴이 보이기도 하잖아요. 종각역 도보 4분 거리의 옥수동화덕피자 종각점은 참나무 화덕에서 구워내는 피자로 입소문 난 곳이에요. 루프탑과 테라스 자리가 있어서 여름 저녁엔 특히 좋아요. 시그니처인 비스마르크 피자(수란, 시금치, 베이컨 조합)나 네 가지 버섯이 올라간 풍기 피자가 추천 메뉴고, 리몬첼로 하이볼이나 글라스 와인을 곁들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길어져요. "요즘 뭘 기록하고 있어요?", "기록이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본 적 있어요?" 같은 이야기부터 시작해봐요. 꼼꼼하게 남기는 편이든, 두서없이 쓰는 편이든 상관없어요. 서로의 기록 방식이 생각보다 꽤 다를 수도 있거든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