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 불멍처럼

7/4(토) 18:00 · 낙화 · 정원 5명 · "지금 있는 곳에 어떻게 오게 됐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계획보다는 흐름을 따라 지금의 자리에 온 사람들이 있어요. 전공을 바꾸거나, 익숙한 곳을 떠나거나, 예상 밖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들. 거창한 결단…

일시: 7/4(토) 18:00

장소: 낙화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14 2층)

제안: 동규 (유압기계회사 영업직)

busan, 식사·맛집, 토요일

"지금 있는 곳에 어떻게 오게 됐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계획보다는 흐름을 따라 지금의 자리에 온 사람들이 있어요. 전공을 바꾸거나, 익숙한 곳을 떠나거나, 예상 밖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들. 거창한 결단이 아니어도 좋아요.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그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전포 골목 안쪽 2층에 자리한 낙화는 캠핑장을 모티브로 꾸민 K-BBQ 고기집이에요. 냉장 숙성한 한돈 1+ 등급 목살과 삼겹을 직접 구워다 주는 방식이라 불 앞에서 손 놓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어요. 모듬 한판에 된장찌개 하나 올리면 딱 좋고, 위스키 하이볼이나 샹그리아 슬러시 같은 메뉴도 있어요. 고기 굽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풀리더라고요.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예상 밖으로 재밌었던 경험, 지금 빠져있는 것들. 처음엔 조금 어색해도 괜찮아요. 불 앞에서 같이 먹다 보면 어느새 편해져 있을 거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